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바 모쿠바 (문단 편집) === [[유희왕]] 원작 초기 / [[유희왕(TVA)|토에이판]]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Mokuba_debut.png]] 처음 등장시에는 아무리 좋게 봐 줘도 그냥 악질 [[초딩]]. 게다가 작가의 그림체가 아직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라 정말로 괴상망측하게 생겼었다. 자신의 형을 이긴 [[어둠의 유우기]]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초딩]] [[일진]] 친구들과 함께 유우기를 납치한 다음 강제로 캡슐 몬스터 체스라는 게임으로 도전했다.[* 초딩들의 협박에 쫄아서 납치되는 [[무토우 유우기|고등학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기관단총]] 에어건에 [[전기충격기]], [[잭나이프]](아마도 [[발리송]])로 협박한데다가, 유우기 본인도 외견상 초등학생 수준의 땅꼬마라... [[파일:1xxy7Cu.png]] 물론 천년 퍼즐에 손을 대는 순간 어둠의 유우기로 인격이 바뀌면서 위압감을 줬다.] 참고로 토에이판 애니에선 첫등장이 도미노 고등학교 축제 에피소드 끝부분이며, 캡슐 몬스터 체스 에피소드는 모쿠바와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다. 모쿠바는 캡슐 몬스터 체스의 챔피언인 자신의 컬렉션을 사용하면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라며, 공평하게 그 자리에서 서로 새로운 캡슐을 뽑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유우기는 레벨 4짜리 1개 외엔 레벨 1, 2짜리만 나온 반면 모쿠바는 레벨 4, 5짜리만 나와서, 모쿠바는 운도 재능이라며 자기가 이긴거나 다름없다고 의기양양했다. 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조작된 게임이었다. 가게 앞에 있던 캡슐 기계를 그 자리에서 사서 가져온 척 했지만 애초에 가게 주인과 미리 짜고 준비해둔 것이었기에 모쿠바에게만 유리하게 뽑힌 것. 결국 전투가 시작되자 유우기의 몬스터들은 움직이는 족족 잡아먹히고, 레벨 4짜리 하나만 겨우 모쿠바의 레벨 4짜리 하나와 공멸시켰다. 하지만 사실 유우기는 몬스터들을 미끼로 사용한 것으로, 모쿠바가 정신을 차려보니 자기 몬스터들이 전부 대각선으로 일직선으로 배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유우기는 레벨 2에 전투력도 낮지만, 직선으로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는 캡슐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해 전부 잡아버렸다. 그리고 벌칙으로 마치 어두컴컴한 캡슐 속에 갇힌 것 같은 환상을 체험하며 리타이어. 이후 이를 갈다 형의 초대를 빌미로 자기 집에서 유우기와 [[죠노우치 카츠야|죠노우치]]에게 식사 대접을 하는데, '''이게 함정이었다.''' 죠노우치가 음식에 들어있던 독에 중독되어 쓰러지자 해독제를 걸고 유우기와 '''[[러시안 룰렛]]'''을 한다. 중국식 테이블처럼 회전하는 안쪽 테이블 위에 음식들이 놓여있는데, 테이블을 돌려 멈춘 곳의 음식들을 먹으며 그 중에 독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 쪽이 패배하는 것. 하지만 사실 바깥쪽 테이블에 놓인 시럽병이 조작 스위치였다. 수시로 그걸 건드리는 것과, 자신 앞에 온 초콜릿 파르페를 아무 의심없이 먹으며 기뻐하는 걸 눈치챈 유우기는 테이블에 [[천년 아이템|천년 퍼즐]]을 몰래 묶어두었고, 테이블이 회전하면서 퍼즐과 충돌한 스위치가 박살나버렸다. 그리고 테이블이 멈춘 곳에 있던 건 독이 든 음식. 결국 오기로 그걸 먹어버리고 해독제를 찾으며 또다시 리타이어. 다행히 유우기가 이겨서 해독제를 얻어 죠노우치도 살아났다. 그 후에 DEATH-T편에서 캡슐 몬스터 체스 리얼리티판으로 재도전했다. 이 때 카이바는 유우기가 모쿠바를 이기고 자신과 대결할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이에 자기가 반드시 이기겠다고 벼르고 있었다. 이번엔 전번보다 더더욱 노골적으로 조작질을 해서, 유우기에겐 아예 레벨 1 세 마리에 레벨 2 두 마리만 주고, 자기는 레벨 4 한 마리에 레벨 5 네 마리를 가지고 시작했다. 하지만 유우기는 다른 몬스터들을 최대한 활용해 버티면서 몬스터 한 마리를 진화 패널로 보냈고, 진화 패널에 도착한 몬스터가 레벨 5로 진화해 결국 승리했다. 결국 카이바는 냉정하게 패배자라 욕하며 모쿠바에게 죽음의 체감을 겪게 만드는데[* 어둠의 게임에 패한 카이바가 본 M&W 몬스터 환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벌칙으로, 흉측한 몬스터들이 튀어나와 겁을 주는 행위다. 버츄얼 머신 또한 유우기와의 어둠의 게임에서 본 몬스터 실체화에 영감을 얻어 만든 것이다. 굉장히 사실적이고 공포스러운지 무토우 스고로쿠는 아예 쓰러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했다.][* 나중에 나오는, 다른 모든 이들에겐 싸가지없지만 자기 동생에게만 한없이 약한 카이바를 생각하면 이상해보이지만, 이 당시 카이바는 마인드 크러시를 당하기 전의 찌질하고 악독한 악당이었다.] [[어둠의 유우기]]가 구해주자 뭔가 느낀 게 있었는지 개념인이 된다.[* 퍼즐방에 갇혀있던 [[혼다 히로토]]를 구해주었고, 부하들이 [[죠노우치 카츠야|죠노우치]]와 [[마자키 안즈|안즈]]를 해치려 들자 제지했다.] 그리고는 유우기 일행에게 [[카이바 고자부로]]와 카이바 세토의 관계를 가르쳐주면서 카이바 세토가 그렇게 된 이유를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유우기가 마음의 퍼즐을 다 완성하면 깨어날 것이라고 하자 기다리겠다며 눈물을 흘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